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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SK-인천도시공사, 무승부…공동 2위

입력 2021-01-0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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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강원도 삼척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공동 2위인 SK와 인천도시공사가 20대 20으로 비겼습니다.

두 팀이 동점인 상황에서 SK 김기민이 마지막에 추가 골을 넣었지만, 심판은 경기 종료 신호가 먼저였다면서 득점으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SK와 인천도시공사는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SK가 한 골 차이로 이겼지만 2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모두 비기면서 함께 6승 2무 4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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