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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36.5] 장제원 "박범계, 정치력 있고 합리적…검찰 인정하고 지휘권 최소화해야"

입력 2020-12-30 16:09 수정 2021-01-07 18:10

장제원 "공소청? 윤석열 탄핵? 민주당, 이성 잃고 감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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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공소청? 윤석열 탄핵? 민주당, 이성 잃고 감정적 대응"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오늘(30일) 인터뷰 36.5에서는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만나봅니다. 국회 법사위원회 동료인 박범계 의원이 신임 법무부 장관이 됐습니다.
 
  •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어떻게 보나?

    박범계, 정치적 방향 너무 뚜렷…우려도 있어.


  • 박범계 후보자 지명…윤석열과의 관계는?

    박범계, 검찰총장 인정하고 지휘권 최소화해야.


  • '현역 불패' 정통…박범계도 이어갈까?

    국회의원, 1차로 국민에게 검증 받아. 절차적 정당성 못 가진 공수처 출범 불행. 추미애, 법무부 망친 최악의 장관.


  • 여당 일각서 '공소청 신설' 주장…어떻게 보나?

    공소청 신설? 이성 잃고 감정적 정치하는 것. 경찰을 이렇게 키워놓고 검찰청 폐지? 감정적 정치.


  • '윤석열 탄핵론' 주장…어떻게 보나?

    법원 판단에 대해 수의 힘으로 보복하려 해. 윤석열 사과? 본안 소송 결과 나온 뒤 검토할 문제.


  • 김종인 비대위원장에 대해 평가한다면?

    김종인, 폐쇄적·권위주의적 리더십은 문제.


  • 새해에 어떤 모습으로 다가갈지 긍정적인 메시지는?

    상식적인 정치로 돌아온다면 국민도 행복.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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