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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박원순 휴대전화' 포렌식 완료…사망경위 파악 주력

입력 2020-12-2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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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사망 현장에서 발견된 휴대전화의 디지털 포렌식을 5개월 만에 완료했습니다.

경찰이 확보한 데이터는 박 전 시장이 숨지기 직전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등 사망 경위를 밝히는 데 국한됐습니다.

박 전 시장의 유족은 지난 7월 법원에 포렌식 중단을 요청하는 준항고를 냈고, 법원은 이달 초 이를 기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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