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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영선 "장관 역할 막중…서울시장 출마 신중히 선택"

입력 2020-12-22 15:40 수정 2020-12-22 16:21

박영선 "안철수, 과격한 출사표…서울시민 반쪽만 대표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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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안철수, 과격한 출사표…서울시민 반쪽만 대표한다는 것"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코로나19의 시름 속에서도 온 세상 사람들이 고요한 평온을 기원하는 성탄절,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국민 중에서 특히 위안이 필요한 분들 바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죠. 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렸습니다. 주무부서인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 화상으로 만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장관님 안녕하세요.

장관님, 현장에서 볼 때 소상공인의 어려움 어느 정도로 느끼고 계십니까?
 
  • 현장서 체감하는 소상공인 어려움, 어떤가?


  •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취지는?


  •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 소상공인에 도움 될까?

    온라인 주문만 110억 넘어…주문벨도 1300만 번


  • '프로토콜 경제' 강조…의미는?


  • 공수처 출범 임박…소회는?


  • 공수처의 중립성 확보할 방법은?


  • 서울시장 여론조사 선두권…출마하나?

    장관으로 해야 할 소임 막중…신중할 수 밖에 없어. 서울시장은 행정가…시민 마음 보듬어 줄 사람 필요


  • 안철수 서울시장 선거 출마…어떻게 보나?

    과격한 단어로 출사표…서울 시민 반쪽 대표하는 듯


  • '크리스마스 마켓' 온라인 참여 방법은?

    '가치삽시다' 검색하면 쇼핑 가능한 사이트 볼 수 있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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