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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0-10-1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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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5천억 원대의 펀드 사기를 저지른 옵티머스 경영진이 '정관계 로비'를 시도했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저희 취재진은 옵티머스의 '구명 로비' 시나리오가 담긴 문건을 입수했습니다. 이 일곱 장의 서류는 지난 5월 말쯤에 경영진이 작성했습니다. 검찰 수사가 시작되기 바로 직전입니다. 환매를 중단하기 전에 어떻게 시간을 벌지, 또 어떤 기관을 향해 로비를 할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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