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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 (금)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0-09-1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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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서모 씨가 군 복무를 할 때 특혜를 받았느냐, 이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11일)은 서씨가 카투사에 근무할 때 관리책임자였던 한국군지원단장이 입장문을 냈습니다. 서씨가 신병교육을 받을 때부터 근무지를 서울로 옮겨달라는 청탁이 있었다는 보고가 있었다, 이런 주장이 담겨 있습니다. 이렇게 입장문이 나오자, 서씨 측은 "구체적으로 누가 그런 얘기를 했다는 것인지 밝히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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