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9월 6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0-09-06 20:3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시청자 여러분, 뉴스룸을 시작하겠습니다.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지금 일본 남쪽에서, 우리나라 동쪽을 향해 올라오고 있습니다. 태풍의 강도는 '매우 강'이고 시속은 30km 정도입니다. 강도가 '초강력'에서 '매우 강'으로 내려간 것이기는 합니다만, 하이선은 여전히 강력한 태풍입니다. 벌써부터 제주 남쪽 먼바다에는 태풍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오늘(6일) 밤부터 제주를 시작으로, 내일 하루 한반도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하이선 북상, 태풍 강도 '매우 강'…7일 전국이 영향권 7일 새벽 제주 최근접…최대 초속 40m 강풍 예보 "지난 피해 복구도 아직인데"…부산 '빌딩풍 공포' 긴장 여수, 선박 3900여 척 항구 대피…여객터미널 폐쇄 최대 400㎜ 비 예보…복구 못 끝낸 강원 동해안 '걱정' 나무 부러지고 정전…일본 남서부, 80만명 '대피령' 당정 "취약계층에만 2차 재난지원금"…선별지원 결정 서울 강동구 콜센터 집단감염…인천서 2개월 아기 확진 '개천절 집회' 신고 인원만 4만명…서울시 "금지 조치" "추석 연휴 이동 최소화를"…전국 '특별방역' 조치 검토 프랜차이즈 빵집도 포장·배달만…포장마차 영업제한 "모일 자유 달라" 유럽 곳곳 노마스크 시위…당국 '시름' 김 위원장 피해지역 방문, 책임자 해임…당원엔 '손편지' 미 '인종차별 항의' 시위 확산…'총 든 우익' 맞불 시위 [뉴스브리핑] 문 대통령 "한반도 평화 위해 노력"…교황에 답신 폭우 후유증 겁나는데…"환불 불가" 버티는 펜션들 최대 300㎜ 비바람, 잠 못드는 밤…제주 상황은? 클로징 (BGM : Ain't No Sunshine - Bill Withers)
광고

관련이슈

뉴스룸 > 풀영상 다시보기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