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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20-09-01 22:42 수정 2020-09-0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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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수사한 지 1년 9개월 만에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 부회장이 경영권을 넘겨받기 위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과정에서 불법을 저질렀다고 판단한 겁니다. 이 부회장 측은 "처음부터 목표를 정해 놓은 수사"라며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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