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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바비' 한반도 강타] 8월 26일 (수) JTBC 뉴스룸 1부

입력 2020-08-26 23:01 수정 2020-08-2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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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호 태풍 '바비'가 제주도를 지나서 무서운 기세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목포에서 160km 떨어진 바다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초속 40m가 넘는 비바람이 휩쓴 제주는 가로수가 꺾이고 유리가 깨지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밤사이에 서해안을 따라 올라와서 새벽 4시쯤에는 인천의 서쪽을 지나고 5시쯤엔 서울에 가장 가까워질 걸로 보입니다. 수도권은 내일(26일) 출근길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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