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8월 24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20-08-24 22:36 수정 2020-08-25 16:3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오늘(24일) 새로 나온 확진자 수도 260명이 넘습니다. 방역당국이 발표한 최근 2주간의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60명을 넘어섭니다. 직전 2주와 비교해서 13배 넘게 늘었습니다. 400명에 육박한 어제와 오늘 나온 확진자 수를 빼고 계산했는데도 이렇습니다.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하는 걸 더 이상 머뭇거려선 안 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이유입니다. 지금 깜깜이 환자가 많고 특히 60대 이상 환자의 비율이 높아서 이번주에 중환자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고령·위중환자 느는데…서울 전담병상 이미 꽉 차 30곳서 집단감염, 깜깜이 11배…역학조사도 '한계' 감염학회, '3단계 불가피' 성명…국민 56% "격상 필요" 정부, 3단계 격상 카드 '머뭇'…"막대한 경제 후폭풍" [인터뷰] 이재갑 "거리두기 3단계, 빠른 결단해야 위기 짧아질 수 있어" 의협 "견해차 여전, 파업 예정대로"…병원도 문 닫나 서울 방문판매 '무한그룹발' 집단감염…순천까지 번져 서울 버스기사 확진…교사 부부 감염, 학교까지 '광화문발' 다른 교회까지 다닌 '전광훈 신도들'…n차 감염 확산 신도들에 집회 참가 독려한 장로들…교회별 '목표치'도 "공무원 출입금지" 안내문 붙은 교회…곳곳 '방역 저항' '방역 저항' 교회들에 구상권 법안…눈치보다 뒤늦게 "사회주의 국가 만들려 핍박"…전광훈 또 '병상 유튜브' "보건소 못 믿어" 4차례 검사받은 집회 참가자…모두 '양성' 인터넷 '가짜뉴스 홍수'…정부·여당 뿌리 뽑겠다지만 태풍 '바비', 세력 키우며 북상…25일 밤 제주부터 영향 중국 우한, 수영장 파티 이어 '맥주축제'…10만 명 몰려 아이들 보는 앞에서…미 경찰, 흑인 아빠 등 뒤서 총격 '최장수 총리' 기록한 날, 아베 또 병원행…민심도 '악화' 집에서 하는 #랜선술자리…워터파크 대신 #홈터파크 '코로나 골프'에 비판 봇물…화성시, 진상조사 착수 서울시 '마스크 의무화' 첫날…마스크 안 쓰고 '턱스크' 속출 불붙은 '2차 지원금' 논쟁…홍남기 "어려운 계층 줘야" 정 총리 "국산 코로나 치료제 연내 개발 가능할 것" [밀착카메라] 코로나에 멈춘 수해복구…힘겨운 이재민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