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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20-05-21 23:00 수정 2020-05-2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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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보다 시간입니다.

80년 5월, 계엄군에 저항했던 이모 씨의 진단서입니다.

다리엔 총상, 옥살이 땐 전신 구타, 그리고 이어진 정신과 치료.

4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악몽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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