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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20-05-19 22:48 수정 2020-05-1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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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크기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삼성서울병원이 뚫렸습니다. 간호사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겁니다. 삼성서울병원은 2015년 메르스 때, 집단 감염이 발생한 뒤에 방역 관리에 집중해 온 곳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다시 비상이 걸렸습니다. 간호사들이 접촉한 사람만 600명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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