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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철거 공사 현장서 가림막 무너져…작업자 1명 부상

입력 2020-05-19 08:49 수정 2020-05-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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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의 한 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위해 설치해 둔 가림막이 무너졌습니다.

18일 오후 4시 20분쯤, 수원시 팔달구의 건물 철거 현장에서 철제 가림막이 도로 쪽으로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40대 남성이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경기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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