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5월 14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20-05-14 22:56
수정 2020-05-15 15:4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공수대원이 시위대의 장갑차에 치여 즉사했다" 전두환 씨가 회고록에서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 주장한 내용입니다. 그는 시종일관 무력 진압에 대한 자신의 책임을 부정했습니다. 지금부터 전씨의 주장을 뒤집는 증언을 집중적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JTBC는 당시 전남도청 앞에 배치됐던 계엄군의 대대장, 이제원 씨를 인터뷰했습니다. 이씨는 '이 공수대원은 시민군이 아니라 계엄군의 장갑차에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이후인, 지난해 11월에 고인이 된 이씨는 있는 그대로의 기억을 얘기하려 했습니다.
관련 리포트
보러가기
5월 14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서복현 기자, 안나경 앵커
/
2020-05-14 22:57
관련
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5·18 계엄군 대대장의 증언 ①"시위대 아닌 계엄군 장갑차에 숨졌다"
5·18 계엄군 대대장의 증언 ②"정호용, 도청 탈환 지시하러 온 듯"
5·18 계엄군 대대장의 증언 ③"주남마을 버스, 여학생 기억한다"
5·18 계엄군 대대장의 증언 ④"계엄군에 김밥도 건넸던 시위대"
인천 학원강사 관련 확진자 14명…'3차 감염' 3건 확인
홍대 주점 찾은 일행 6명 중 5명 감염…주변은 영업 계속
클럽 간 20대 작업치료사에 감염된 70대 환자…병원 폐쇄
주말 앞두고 유흥업소 긴급점검…'QR코드 인증' 검토
동선 숨긴 학원강사, 서울 주점 3곳도 들러…뒤늦게 확인
확진자 다녀간 수원 볼링장 '비상'…실내 흡연실도 들락날락
미국서도 '어린이 괴질' 급증…'코로나 합병증' 분석도
아베, 긴급사태 풀며 "한국처럼 방심 안 돼"…황당 발언
마지막 길 떠난 경비원…"갑질 끊을 최희석법 추진"
"원인이라도 알아야 보내지"…장례 못 치른 이천 노동자 38명
돈 목적 아니었다는 문형욱…"피해자 50여 명" 진술
미 범죄인 인도심사 앞두고…손정우 아버지, 아들 검찰 고소
'연쇄살인' 끝내 사실로…부산 실종여성 범행도 시인
시신서 사라진 금니…CCTV서 '펜치 든' 장례지도사 포착
정부, 단기 일자리 55만개 만들기로…공공부문 중심
이태원발 확산에 "손님 전멸"…명동 골목엔 빈 가게만
[팩트체크] 미 기밀문서에 '5·18 북한 개입' 정황 발견?
[밀착카메라] 여전한 불법 주정차…'가려진' 스쿨존
관련
이슈
뉴스룸 > 풀영상 다시보기
10월 10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10월 9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10월 8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10월 7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취재
서복현 / 사회2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단독] "매도 타이밍 알려드릴게"…'김 여사-도이치 공범' 오간 메시지
서복현 기자입니다.
이메일
안나경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안나경 아나운서 입니다.
이메일
취재기자 0
취재기자 1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