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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20-05-13 22:28 수정 2020-05-1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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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가 이제 학생들을 파고들었습니다. 인천에선 클럽을 다녀온 20대 학원 강사가 학생을 비롯해 11명을 감염시켰습니다. 이 사람들이 찾았던 교회 두 곳의 1000여 명에 대한 조사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재확진 사례 역시 아이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재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강남의 한 유치원 교사는 20명이 넘는 아이들과 접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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