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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20-05-12 23:39 수정 2020-05-1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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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확진 환자가 백 명을 넘었습니다. 특히 처음 확진자가 가지 않았던 두 개의 클럽에서도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게다가 홍대 주점을 방문했던 사회복무요원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파가 여러 갈래로 진행됐을 가능성이 커진 겁니다. 서울시는 이태원 클럽 주변의 기지국에 잡혔던 1만여 명의 명단을 확보해 추적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시간과의 싸움에 들어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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