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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20-05-11 23:04 수정 2020-05-1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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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관련 확진 환자는 최소 94 명에 달합니다. 서울은 60명에 육박하고 경기도도 두 자릿수입니다. 충북과 부산, 제주까지 전국으로 퍼져가는 양상입니다. 확진자 가운데는 병원과 콜센터 그리고 군부대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있어 2차 감염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모레(13일)부터 예정됐던 학생들의 등교 일정은 일주일씩 줄줄이 미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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