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서울 은평구 주택서 원인미상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입력 2020-05-07 08:16 수정 2020-05-07 09:3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서울시 은평구 신사동에 있는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6일 오후 3시 반쯤 시작돼 30분 만에 꺼졌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집 전체가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27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의 뒤쪽 벽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철탑 농성 해고 노동자 "이 부회장 사과, 진정성 없어" 경찰·국과수, 고성 산불 2차 합동감식…발화원인 중점 거리 지키며 공연 관람…'생활방역' 달라진 일상 풍경 이천 참사 현장 영상엔…환기장치 안 보이고 창문 밀폐 '최저임금' 소송 냈다고…택시기사들 '직장 내 괴롭힘' 논란
광고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