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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20-04-28 22:36 수정 2020-05-1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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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우리 경제에 준 충격이 숫자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소비가 줄고 경기가 얼어붙자, 일자리도 빠르게 사라졌습니다. 3월의 고용 통계를 보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서 사업체에서 일하는 사람의 숫자가 줄었습니다. 처음 있는 일입니다. 특히 일용직과 영세사업체의 타격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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