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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20-04-27 23:10 수정 2020-05-1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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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들은 결코 잊을 수 없는 이름, 전두환. 오늘(27일) 그가 다시 광주에 갔습니다. 13개월 만입니다. 전씨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사죄와 참회를 요구하는 시민들을 뒤로한 채 사과 한마디 없이 법정으로 들어갔습니다. 재판 도중에 조는 듯한 모습도 그대로였습니다. 핵심 쟁점인 5.18 당시 군의 헬기 사격에 대해선 이번에도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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