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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20-04-27 23:10 수정 2020-05-1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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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보다 시간입니다.

중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저장성의 한 초등학교 사진입니다.

나뭇가지를 달아 놓은 듯한 모자를 쓰고 등교하는 아이입니다.

그런데 같은 반 친구들도 모두 프로펠러를 붙여 놓은 것 같은 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다시 문을 연 학교가 1m 거리두기를 강조하기 위해 이런 준비물을 요구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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