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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목욕탕 실외 창고서 불…다친 사람은 없어

입력 2020-04-27 08:49 수정 2020-04-2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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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저녁 8시 50분쯤 부산의 한 목욕탕에 있는 실외창고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와 안에 있던 물건들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안에 있던 세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부산 북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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