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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20-04-20 23:28 수정 2020-04-2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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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보다' 시간입니다.

뭔가를 정성스럽게 설명하고 있는 손동작.

김춘수의 시 '꽃'을 수어로 낭독하는 농학교 선생님의 손입니다.

보이는 언어로 세상과 소통하는 청각장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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