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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20-04-1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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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보다 시간입니다.

녹이 슨 세월호가 말해주는 6년의 시간.

벌써란 단어를 떠올렸다가 미안함과 부끄러움에 슬그머니 지웠습니다.

아직이란 두 글자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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