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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20-04-14 22:34 수정 2020-04-1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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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시간 뒤면 공식 선거운동이 끝납니다. 그리고 내일(15일) 아침 6시면 전국 만사천여 개 투표소의 문이 열립니다. 결전을 앞둔 마지막 날 더불어민주당은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과반 의석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반면 미래통합당은 정권의 실정이 코로나에 묻히고 있다며 정권 심판론을 외쳤습니다. 두 정당의 선거대책위원장이 지역구 후보로도 맞붙은 서울 종로에 취재 기자들이 나가 있습니다. 먼저 이낙연 후보의 유세 현장에 나가 있는 최재원 기자를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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