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4월 13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20-04-13 22:44 수정 2020-04-13 22:4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이제 총선이 이틀 남았습니다. 서로 승리를 자신하던 여야가 선거운동 막판이 되자 갑자기 '몸 낮추기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180석 발언'을 수습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습니다. 반면, 미래통합당은 이대로면 100석도 힘들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2020 우리의 선택] 몸 낮추는 여야…180석 낙관론 '경계' vs 100석 비관론 '읍소' [2020 우리의 선택] 노회찬 묘소 찾은 심상정…손학규·안철수, 지지 호소 [2020 우리의 선택] 격전지일수록 사전투표율 높아…'진영 투표' 양상? [민심로그] 이수진 vs 나경원…'동작을' 현장 목소리는 '막말' 기회 더 준 뒤에야 제명…차명진 후보자격 무효화 과거 발언에 과거 동지에…범여권도 '막말 논란' 경보음 한밤중 세월호 현수막 훼손…잡고보니 '김진태 선거운동원' 선관위, '민생파탄' '적폐청산' '친일청산' 표현 모두 불허 "조주빈이 운영한 공유방 최소 38개"…14개 혐의 기소 '박사방 유료회원' 20여 명 추가 파악…총 30여 명 입건 박사방 출금책…조주빈 10대 공범 '부따' 신상공개 검토 조주빈 억대 현금 등 동결 요청…암호화폐 파악은 난항 검찰 "박사방은 유기적 결합체…범죄단체 여부 추가수사" 자가격리 두 차례 연속 위반한 60대…경찰, 첫 영장신청 미국발 입국자, 증상 상관없이 전원 검사…3일 내 받아야 갈수록 못 믿을 신천지…"미확인 교인만 1877명" "신천지 때문에" 대구 상인들, 집단 손해배상소송 예고 스페인 교민, 확진 1주일 만에 사망…재외국민 첫 사례 부활절 문 닫은 미국 교회들…푸드뱅크 앞엔 장사진 일본 공항에 '골판지 침대'…검사 결과 기다리며 '쪽잠' 인종차별 말라더니…중국 거주 흑인들, 집·식당서 내쫓겨 섣부른 개학, 일상 복귀…싱가포르, 하루 200명 확진 총선 음모론, 5G 기지국 방화…'가짜뉴스'도 팬데믹 '312만명 접속' 2차 온라인 개학 앞두고…EBS '또 먹통' '대입' 수시 9월 23일, 정시 내년 1월 7일부터 접수 석유 냄새 '불량 마스크' 수십만 장…교육청, 늑장 회수 [뉴스브리핑] 체온측정 불만…투표용지 찢고 폭행 40대 구속 [밀착카메라] 춤·노래…단속에도 여전한 '유흥 밀착'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