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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20-04-13 22:44
수정 2020-04-1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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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총선이 이틀 남았습니다. 서로 승리를 자신하던 여야가 선거운동 막판이 되자 갑자기 '몸 낮추기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180석 발언'을 수습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습니다. 반면, 미래통합당은 이대로면 100석도 힘들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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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서복현 기자, 안나경 앵커
/
2020-04-1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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