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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금)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0-04-1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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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21대 총선의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치러진 선거라 모두들 이렇게 열을 재고, 손을 소독한 뒤, 위생장갑까지 낀 채 투표를 했습니다. 당초 코로나 때문에 투표율이 낮을 수 있다는 우려와는 달리 오늘 하루만 유권자의 12.14%가 투표소를 찾았습니다. 지난 총선 사전투표 첫날 기록했던 5.45%에 비해 크게 뛴 건 물론이고, 대선까지 통틀어서도 역대 최고 투표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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