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코로나19' 비상] 3월 25일 (수) JTBC 뉴스룸 1부
입력 2020-03-25 22:36
수정 2020-03-25 22:3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조주빈이 포토라인에 섰습니다. 스스로 '악마의 삶'이라고 표현하며 '멈추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법적인 책임을 묻는 질문엔 답하지 않았습니다. 현장에선 "법정 최고형을 구형하라"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관련 리포트
보러가기
['코로나19' 비상] 3월 25일 (수) JTBC 뉴스룸 2부
서복현 기자, 안나경 앵커
/
2020-03-25 22:36
관련
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포토라인 선 조주빈…"악마의 삶 멈춰줘서 감사" 궤변
조주빈 일당, 여아 살해 모의도…유료회원이 살인청부
조주빈 휴대전화 '포렌식'…또 다른 범죄, 공범들 추적
조주빈의 '사기·협박' 행각…3명 피해자 언급하며 "사죄"
'박사방' 유료회원 명단 나오나…암호화폐 거래내역 확보
검찰,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TF 구성 "모든 역량 집중"
"n번방 참여자 신상공개, 조주빈 강력처벌을" 촉구 회견
우연히 실수로 들어갔다?…"n번방 입장, 5단계 거쳐야"
거제시청 공무원도 '박사방' 공범…철저한 이중생활
암호화폐로 거래…'조주빈 범죄수익' 환수 가능할까
신규확진 절반 '해외유입'…미국발 입국자 '2주 자가격리'
27일부터 미국발 입국자도 검역 강화…시설·절차는?
미국 확진자 5만 명 넘어…WHO "다음 진원지 우려"
경제활동 재개 시한 정한 트럼프…미, 2500조 경기부양안 합의
유럽, 감염된 의료진 수천 명…"의료체계 마비될 지경"
'한국 의료장비' 요청한 트럼프…문 대통령 "여유분 지원"
세계 각국 지원요청 쇄도…"한국, 방역에 결정적 역할"
소상공인 '긴급 대출' 접수 시작…시스템 한때 '다운'
"장사 40년 만에 처음"…노점상마저 사라진 남대문시장
매출 급감에 '감원 칼바람'…실업급여 창구 '북적'
민주당 "소득 하위 70%까지 현금성 지원" 집중 검토
[인터뷰] 정 총리 "4월 6일 개학, 국민 공감 있어야…어떻게든 안정화"
도쿄올림픽, 결국 내년으로…일본 '최대 7조원 손실' 전망
"내년 여름까지는 올림픽 치르기로 합의"…5월 개최 거론
올림픽 연기 후폭풍…4년 기다린 선수들은 '복잡한 감정'
대구 확진자, 신천지 사태 후 최저…감염위험군 조사 계속
대학 온라인 강의 연장…학생들 "이럴 바엔 차라리 휴학"
[밀착카메라] '벚꽃 명소' 전면폐쇄…코로나에 빼앗긴 '진해의 봄'
관련
이슈
뉴스룸 > 풀영상 다시보기
10월 9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10월 8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10월 7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10월 6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취재
서복현 / 사회2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단독] "매도 타이밍 알려드릴게"…'김 여사-도이치 공범' 오간 메시지
서복현 기자입니다.
이메일
안나경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안나경 아나운서 입니다.
이메일
취재기자 0
취재기자 1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