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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썰전] "윤석열 장모 수사, 시점 미묘" vs "해당 의혹, 옛 한국당이 먼저 제기"

입력 2020-03-20 15:42 수정 2020-03-2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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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의 은행 잔고증명서 위조 의혹을 놓고 계속 뉴스가 나오고 있는데요. 검찰이 어제(19일) 동업자였던 안모 씨 불러 조사했는데, 안모 씨가 최근 JTBC와의 통화에서 최모 씨의 잔고 조작 의혹도 언급했어요? 지금 시점에서 이 얘기를 왜 하냐면 이번 사건을 의정부지검, 중앙지검, 서울지방경찰청 세 곳에서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 윤석열 장모 전 동업자 "최씨가 잔고증명서 위조"
· 윤석열 장모 측 "위조 주장은 거짓·계획적 접근

[김종배/시사평론가 : 잔고증명서는 위조 확실, 누가 했느냐가 현재 문제]

[김영우/국회의원 : 윤석열, 본인 장모에 대한 수사는 보고 받지 말아야]

[김종배/시사평론가 : 윤석열 장모 문제, 과거 한국당 측에서 처음 제기. 검찰 윤석열 장모 늑장 수사 해명해야]

[김영우/국회의원 : 윤석열 장모 수사 시작된 시점, 미묘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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