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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증환자 격리병상 입원 기준과 치료 과정은?

입력 2020-03-05 15:05

진범식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내과 전문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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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범식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내과 전문의 인터뷰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뉴스특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뉴스특보 / 진행 : 전용우


[앵커]

앞으로 중증 환자의 집중 치료와 함께 집단 감염을 어떻게 최소화할 지가 코로나19 관리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 중증환자 국가지정격리병상이자 중증환자 배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는 국립중앙의료원의 진범식 감염내과 전문의 연결하여 자세한 이야기 들어봅니다.

 
  • 코로나19 중증환자 격리병상 입원 기준은?


  • 국립중앙의료원 중증환자 입원 현황은?

    [진범식/국립중앙의료원 감염내과 전문의 : 현재 20명 정도 입원…중증은 2~3명 정도]


  •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 과정은?

    [진범식/국립중앙의료원 감염내과 전문의 : 메르스 폐렴보다는 회복 빠르다는 의견 있어.]


  • 입원 중증환자들이 호소하는 어려움은?


  • 국내 첫 퇴원 환자 치료…과정은?


  • 퇴원 후 재확진 발생…어떻게 보나?


  • 중환자 전원 절차 변경…변화 체감하나?

    [진범식/국립중앙의료원 감염내과 전문의 : 효율적이고 신속한 이송체계 구축으로 봐야.]


  • '아비간' 임상 검토 건의…의미는?


  • 경증환자, 어느 정도 치료하면 완치되나?


  • 국내 격리해제 환자 수의 비율 낮은 이유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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