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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비상] 3월 3일 (화) JTBC 뉴스룸 1부

입력 2020-03-03 22:32 수정 2023-03-0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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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환자가 9백 명 가까이 늘어 이제 5천 명을 넘었습니다. 첫 환자가 확인된 지 43일 만입니다. 대구에선 오늘(3일) 70대 이상의 환자 세 명이 숨지면서 사망자는 31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23명은 상태가 위중하다고 합니다. 정부는 검사의 우선순위를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에서 고위험군 환자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먼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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