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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서 주거용 비닐하우스 불…60대 여성 숨져

입력 2020-01-2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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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의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약 40분 만에 꺼졌지만 비닐하우스 안에서 혼자 살던 60대 여성 김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경기 포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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