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임동호, 압수수색 날 일본행…"예정된 일정, 28일 귀국"
입력 2019-12-26 20:4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청와대의 지난해 6.13 지방선거 개입 의혹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임동호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지난 24일에 일본으로 출국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임 전 최고위원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검찰이 압수수색한 날입니다. 검찰은 도피성 출국을 의심했지만, 임 전 최고위원 측은 원래 예정된 일정으로 내일모레(28일) 돌아올 예정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박병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4일, 임동호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일본으로 향했습니다.
검찰이 임 전 최고위원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 한 당일입니다.
임 전 최고위원의 출국 사실이 알려진 뒤, 도피성 출국이 아니냔 의혹이 나왔습니다.
임 전 최고위원은 지난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와대 핵심관계자에게 '자리를 제안 받았다'고 알려진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검찰은 지난 10일과 19일, 각각 서울과 울산에서 임 전 최고위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바 있습니다.
임 전 최고위원 측은 JTBC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도피성 출국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25일 일본 오사카에서 교민 모임이 있었을 뿐"이라며 "28일 돌아갈 항공편을 알아보고 있다"는 게 측근의 설명입니다.
이어 "임 전 최고위원은 참고인 신분일 뿐이고 검찰에 먼저 일본 약속을 알릴 이유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기사
'하명수사 의혹 수사' 검찰, 울산청·임동호 자택 압수수색
'하명 수사 의혹'…검찰, 임동호 전 최고위원 2차 조사
'경선 포기 조건 자리 제안' 의혹…임동호 "사실 아냐"
검, '하명→선거개입' 의혹 확대…핵심자료는 송병기 업무수첩
검찰, 송병기 울산 부시장 영장 검토…'선거법 위반' 혐의
취재
촬영
영상편집
박병현 / 사회2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단독]1차 주포 "주식 수익의 30~40% 말할 때 김건희 있었다"...검찰 진술 공개
보통사람 눈높이로 세상을 바라보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이메일
이주원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조국혁신당 '단일화' 압박…민주당과 보궐선거 신경전 계속
"Measure a thousand times and cut once. 천번 재고, 단번에 베라" 역사를 기록하는 촬영기자로서 천번을 생각하고, 단숨에 기록하겠습니다.
이메일
김지우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지인에 450만원 갚기로 한 날…들통난 '소매치기 자작극'
안녕하십니까 편집기자 김지우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