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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K리그 'FA 자격' 228명…조현우·정조국 포함

입력 2019-12-24 09:57 수정 2019-12-2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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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에서 228명의 선수가 내년에 자유계약 FA 자격을 얻습니다.

대구 FC의 '간판 골키퍼' 조현우와 강원 FC와 결별을 선택한 베테랑 골잡이 정조국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들은 올해 말까지 소속 구단과 우선 교섭에 나서야 합니다.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으면 내년 1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K리그 전 구단과 입단 교섭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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