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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창호 공장 불, 1시간 만에 진화…4000만원 피해

입력 2019-12-2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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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저녁 8시 20분쯤 부산 강서구 대저동의 창호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담당 소방서의 소방력을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한 시간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등이 불에 타며 소방서 추산 4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부산강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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