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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사' 박형철 비서관 사의…후임 김봉석 유력

입력 2019-11-28 20:28 수정 2019-11-2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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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이 사의를 밝히고 출근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비서관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과 울산시장 하명 수사 의혹과 관련해서 최근에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후임으로는 검찰 출신 김봉석 변호사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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