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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10K 완벽투'…야구 대표팀, 호주 5-0 완파

입력 2019-11-07 09:48 수정 2019-11-0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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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5대 0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선발 양현종이 6이닝 1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김현수와 민병헌이 연속 1타점 2루타를 때려 경기 초반부터 승기를 잡았습니다.

이후에도 한국 대표팀은 허경민이 중전 적시타를 터트리는 등 선전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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