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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9-11-04 22:42 수정 2019-11-05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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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늘(4일) 오전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해서 방문 중인 태국에서 11분간 깜짝 회동을 가졌습니다. 두 정상의 대화는 지난해 9월 이후 13개월 만입니다. 두 정상이 강조한 것은 대화와 문제해결이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보다 고위급 협의를 하자고 제안했고, 아베 총리는 모든 가능한 방법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자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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