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6월 29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4-06-29 20:24 수정 2024-06-30 13:2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뉴스룸을 시작하겠습니다. 스물세 명이 숨진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 사고 이후 닷새가 지났습니다. 주말인 오늘(29일) 분향소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 한 자료를 바탕으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화성시청 분향소에 저희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관련기사

영정도 위패도 없는 화성 분향소…"진상규명 될 때까지 장례 미룰 것" 제2연평해전 승전 22주년 기념식…정치권, 희생 용사들 추모 단추 푼 '열정 연설'에도 "콜록콜록"…미 유권자 절반 "바이든 교체" 폭염에도 '택배 차량 아파트 진입 금지'…기사도 주민도 '녹초' 밤부터 전국 강한 장맛비…내일 오전까지 '집중호우' 주의 [인터뷰] 계속되는 비 소식, 피해 막기 위해 대비해야 할 부분은?…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출연 [단독] 법정 증인 섰던 '국대' 선수는 왜 눈물 흘렸나…'무고 혐의' 고소당한 코치의 4년 추경호, 사의 표명 닷새 만에 원내대표직 복귀…"국회를 국민의 것으로" 법원, '간첩 누명' 납북 어부 고 박남선 씨 유족에 7억원 배상 판결 '서울국제도서전' 30일까지 진행…사우디 등 18개국 참석 미국서 '코로나19' 다시 기승 조짐…"이른 폭염이 확산에 영향" '흔들리는 호랑이' 기아…장마 기간 경기력 재충전할까 클로징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