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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금)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9-11-0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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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31일)밤 독도 인근에서 소방 구조 헬기가 바다에 추락했습니다. 고기를 잡다 다친 어민을 병원으로 옮기던 중이었는데, 헬기에는 환자와 구조대원 등 7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수심 72m의 깊은 바다입니다. 해경은 오늘 오후 심해 잠수부를 동원해 바다 바닥을 수색하던 중 헬기 동체를 발견했습니다. 그 안에서 남성으로 보이는 실종자 1명도 찾았는데요. 먼저 사고대책본부에 나가있는 강원 동해를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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