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음주운전 처벌 강화' 첫날, 단속 현장 직접 가보니…
입력 2019-06-25 07:24
수정 2019-06-25 09:4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소주 한 잔만 마시고 운전을 해도 음주단속에 걸립니다. 처벌도 더 무거워졌습니다. 오늘(25일) 0시를 기해 시행이 되고 있는데요. 앞으로 2달 동안 경찰이 집중 단속을 합니다. 이렇게 강화된 기준이 적용되기 시작한 오늘 새벽, 단속 현장 모습 보시겠습니다.
김필준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경찰관들이 한 남성의 양쪽 팔을 붙잡습니다.
이윽고 해당 남성은 한 차량에 올라탑니다.
음주운전 단속을 피하려 600m를 도망치다가 결국 붙잡힌 20대 남성 최모 씨 입니다.
최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33%로 운전면허 정지 수치였습니다.
최씨는 경찰에 소주 4잔가량 마셨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씨에 앞서 한 40대 여성도 음주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이 여성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163%로 운전면허 취소 수치였습니다.
경찰은 음주 운전으로 사고를 낸 운전자도 붙잡았습니다.
어젯밤 9시 30분쯤 동작구 이수교차로에서 50대 남성 최모 씨가 몰던 차량이 행인과 마을버스 등을 들이받은 것입니다.
이 사고로 10여 명이 다쳤는데 조사 결과 최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93%로 만취상태였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많은 만큼 최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HOT
제2 윤창호법 시행
"술을 안 마셔도 걸릴 수 있다, 마셔도 안 걸릴 수 있다"?
팩트체크│
가글만 해도 걸린다?…음주단속 속설 검증
플레이버튼
25일부턴 '술 한 잔'도 걸린다…최대 '무기징역'
관련
기사
25일부턴 '한 잔'도 음주단속 걸린다…최대 '무기징역'
여전한 음주사고…딱 한잔도, 숙취도…0.03% 면허정지
'0.03% 면허정지' 시행 앞두고도…끊이지 않는 음주사고
검찰, 음주운전 사망사고 최대 무기징역 구형…새 기준 마련
고속도로서 숨진 여배우, 부검 결과 '면허취소 수준 음주'
취재
촬영
영상편집
김필준 / 정치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단독] "명태균 말대로 윤석열 전화 왔다"…'윤-안 단일화' 관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메일
유규열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야권, 제3자 추천 '채상병 특검법' 발의…한동훈 "달라진 게 없다"
자신들이 취재하는 방송국에는 나올 수 없고 경쟁 방송국에 가끔 팔이나 뒤통수가 나오는 영상전문가!! 순간을 기록하고 역사를 기록하겠습니다!!
이메일
김영석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잇따라 발견된 시신, 아라뱃길 미스터리?…직접 걸어보니
신속 정확한 보도, 한걸음 더 다가가는 JTBC 편집기자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