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황교안, 성적 낮춰 말한 건 거짓말 아니다?…또 반발 불러
입력 2019-06-25 07:58
수정 2019-06-25 12:0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아들의 실제 토익 점수는 황교안 대표가 말한 것보다 높았습니다. 그래서 또 논란이 되니까 황 대표 측이 성적을 높인게 아니라 낮춰서 말한 게 거짓말이냐며 반박을 했는데 그것도 또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얘기로 청년들에게 왜 상처를 주냐는 것입니다.
노진호 기자입니다.
[기자]
[황교안/자유한국당 대표 : 낮은 점수를 높게 얘기했다면 거짓말이겠죠. 그 반대도 거짓말이라고 해야 할까요?]
황교안 대표는 지난 20일 숙명여대 특강 발언에 대해 기자들에게 이렇게 반문했습니다.
당시 황 대표는 스펙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는 취지로 "아들이 학점 3점도 되지 않고 토익도 800점 정도인데 대기업에 취업했다"고 했습니다.
이후 취업 특혜 논란 등이 일자 그날 바로 "아들 학점은 3.29, 토익은 925점"이라고 정정했습니다.
그러자 온라인 등에서는 "스펙 없이 취업할 수 있다는 현실과 동떨어진 가공의 이야기를 전해 오히려 청년에게 상처를 줬다"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이런 지적에 대해서도 황 대표는 원론적인 얘기만 했습니다.
[황교안/자유한국당 대표 : 최근에 하신 여러분들의 말씀, 잘 경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치권에서도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은 "소설과 현실의 거리 만큼이나 청년과 꼰대의 거리가 멀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관련 리포트
보러가기
KT "황교안 아들 정상 채용"…노조 "입사 후 인사특혜"
정재우 기자
/
2019-06-25 07:56
관련
기사
[비하인드 뉴스] 황교안 "스펙없는 아들 합격"…'KT 특채' 재점화
학생들 고정관념 깨려고?…황교안 아들 '취업 스펙' 논란
황교안, 아들 논란에 "높은 점수 낮게 얘기해도 거짓말이냐"
'KT 채용비리' 이석채 첫 재판…김성태 조사 방향 주목
'강원랜드 채용비리' 권성동 의원, 1심 재판서 무죄
취재
촬영
영상편집
노진호 / 정치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방통위, TBS 정관변경 반려…방통위 "손발 묶여 우리도 답답"
수많은 사건·정보 속, 맥락을 짚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이메일
손준수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달방 숙박비' 문제로 쫓겨나자…여관 불 질러 3명 사망
세상을 바라보는 진실된 창이 되겠습니다.
이메일
공영수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징역 2년 구형…검찰 "중형 선고돼야"
공영수 촬영기자입니다.
이메일
촬영기자 0
촬영기자 1
최다희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김여사 불기소, 최목사 기소 권고' 정반대 결론…난감해진 검찰
영상편집팀 최다희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