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선체 수색 대신 인양 결론…5일 시작, 9일 마무리 목표
입력 2019-06-03 20:20
수정 2019-06-03 22:52
우리정부, 시신 유실 가능성에 마지막까지 선체수색 요청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우리정부, 시신 유실 가능성에 마지막까지 선체수색 요청
[앵커]
헝가리 측은 지금 말씀드린 대로 가라앉은 허블레아니 호를 수색하는 대신 인양 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빠르면 5일 인양을 시작해 9일까지 마무리 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측은 인양 전에 선체 수색을 다시 한번 할 수 있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한주 기자입니다.
[기자]
헝가리 정부는 허블레아니호 내부 수색은 불가능하다고 결론내렸습니다.
다뉴브 강의 수심이 낮아지고 유속이 줄기는 했지만 수중작업은 여전히 위험하다는 판단입니다.
[야노쉬 허이두/헝가리 대테러청장 : 선체 안으로 진입은 엄정히 금합니다. 구조대원이 생명 위협을 받을 수 있는 선체 내부 진입을 금지합니다.]
인양은 대형 크레인을 동원해 빠르면 5일부터 시도합니다.
침몰 선박에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200kg 무게의 대형 사다리 2대도 준비되고 있습니다.
헝가리 정부는 9일까지는 인양을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입니다.
다만 우리 측은 마지막까지 선체 수색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
헝가리 측과 추가 협의를 통해 인양 전 수중수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고 했습니다.
헝가리 측과 우리 측은 잠수부 각각 2명씩 총 4명을 투입해 수중작업 여부를 검토했습니다.
관련
기사
침몰 당시 다른 유람선서 2명 극적 구조…"5명 더 봤다"
크루즈선 선장 구속…"영상 속 후진, 사고 인지 증거"
"유실 방지망부터 빨리"…실종자 인접국 넘어갔을 수도
실종자 19명 '아직도'…강 수위 6m, 물살 거세 수색 난항
교신 안 하고 경적 안 울려…알 수 없는 이유로 '급선회'
취재
촬영
영상편집
이한주 / 사회2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사고 유족에 날아든 '80만원 청구서'…"시신 운구·현장 수습비"
세상을 비춥니다. 사람을 향합니다.
이메일
황현우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전기·이자·배달료 지원한다지만…정작 자영업자들은 '글쎄'
시뻘건 불길이 나무로이어 만든 판자촌을 덮친 화재현장. 화재현장에서 먼저 구조된 이는 안도의 한숨을 쉬지만 뒤늦게 현장을 빠져나오지 못한 형제. 자매.소식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비명을 지른다. 현장 분위기를 좀 더 극적이게 촬영하려고 다가가면 온갖 욕설과 멱살을 잡히곤 한다.나의 두손으로 그 분들의 눈물을 닦아드릴수는 없지만 나의 카메라는 그들의 눈물을 닦아 줄수 있지 않을까 한다. 내 카메라에서, 나의 작은 손끝에서 세상을 변화시킬수 있는 2인치 프레임을 짜는 촬.영.기.자. 이것이 내가 갈 길이다.
이메일
백경화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쓰러지고 뽑히고' 강풍 피해 속출…주말에도 '매서운 바람'
"리얼리티란 관점에 불과했다." - 왜곡하지 않겠습니다. 찰나의 순간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공감, 공분, 소통, 진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영상편집기자를 꿈꾸며...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