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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9-05-02 22:13 수정 2019-05-0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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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 검찰총장이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을 두고 반대 입장을 낸 지 하루 만에 경찰이 정면 반박에 나섰습니다. 경찰 권한이 비대해진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맞선 것입니다. 앞서 노무현 정부 때부터 '검경 수사권 조정' 논의가 시작되면서 두 기관의 갈등이 불거졌습니다. 이번에는 검찰총장이 날선 단어로 비판을 한데다, 곧바로 경찰청이 재반박하고 나서면서 파장이 빠르게 커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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