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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19-05-0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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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사건이 하나 있습니다. 13살 김모 양. 의붓아버지로부터 성추행 당한 사실을 신고했다가 살해당한 13살 김모 양이 생전 친아빠의 가정폭력에도 시달렸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동안의 의붓아버지 혼자 벌인 일이라고 주장하던 친모도 어제(2일) 밤 범행 가담을 시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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