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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9-04-2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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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 개편과 공수처 법안 등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는 사안을 놓고 국회에서의 대치는 오늘도 계속됐습니다. 직접적인 몸싸움은 자제했지만, 여야는 서로 고발전을 펼쳐가며 거센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주말 동안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이번주초, 이르면 내일(29일) 또 다시 충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부터 연결해보겠습니다. 최재원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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