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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금)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9-04-26 21:41 수정 2019-04-2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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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는 선거제 개편과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 그리고 검경수사권 조정을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지정하는 것을 놓고 어제(25일)에 이어 오늘도,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치열한 대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야 4당이 패스트트랙에 올릴 4개의 법안은 모두 발의가 된 상황입니다. 조금 전 들어온 소식에 따르면 이 법안들을 처리하기 위한 사개특위와 정개특위 회의가 모두 저녁 8시에 소집이 됐습니다. 이 두 회의에서 재적의원 5분의 3으로 신속 처리 안건으로 지적이 돼서 패스트트랙에 모든 법안이 오르게 됩니다. 지금 현장 상황 사개특위와 정개특위가 소집된 현장의 상황 지금 보시고 계시는데요. 잠시 후에 두 기자를 각각 연결을 해서 지금 상황 어떻게 되고 있는지 또 그리고 위 원들이 각각 소집이 돼서 회의실 안으로 들어갔는지 그 상황을 자세히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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