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4월 18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19-04-19 00:1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시청자 여러분 오늘(18일) 앵커브리핑은 쉬겠습니다. 대신 취재한 내용을 전해드릴 텐데, 다만 이런 뉴스는 좀 아이들은 안봤으면 좋겠다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가수 정준영 씨 사건과 관련해서 새롭게 취재된 내용들 입니다. 그동안 정준영 씨의 주요 혐의는 상대 여성 몰래 성관계 영상을 촬영하고 단체 대화방에 유포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정 씨는 물론, 주변 인물들도 성폭행 의혹은 부인해 왔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이들의 성폭행 정황을 파악하고 이것을 수사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관련 대화방 내용과 피해자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대화방 내용은 방송에 부적절하기 때문에 최대한 순화해서 전해드리기는 하겠습니다.

 

 

관련기사

정준영 등 4명 성폭행 정황 확인…"대화방 내용-진술 일치" 피해 여성 "갑자기 기억이 끊겼다"…'수면제' 사용 정황도 박유천 이틀째 조사…'마약 의혹' CCTV, 몸에 주삿자국 추궁 [팩트체크] 제모하면 마약 검사 빠져나갈 수 있다? [비하인드 뉴스] 김학의, 출금 뒤 첫 포착 "도망 아니고…"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남부 일부 비…미세먼지 '보통' 클로징 (BGM : 나란히 걸어갑니다 - 권진원)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