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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금)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9-03-0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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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현직 판사들이 재판 업무에서 제외됐습니다. 앞서 징계를 받아 이미 재판에서 빠진 2명에 이어 6명의 현직 판사가 8월까지 재판을 할 수 없게 됐습니다. 피고인으로 법정에 설 판사들이 재판을 하는 것은 국민들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인데요. 대법원은 비위통보된 66명의 판사들도 재판을 못 하게 할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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