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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19-03-07 22:53 수정 2019-03-0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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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1997년 12월 22일.

그가 안양교도소에서 나와 취재진 앞에 섰던 순간을 기억합니다.

"여러분들은 교도소 가지 마시오, 그것만 내가 얘기하고 싶습니다"
- 1997년 12월 22일

국민 대통합을 이유로 단행된 특별사면.

그의 목소리는 힘 있고 당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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